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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 기도문-한국어 : 하느님께 다가감
하느님께 다가감 (#6638)
주님의 종들을 자비로이 보아주시와 그들이

영광을 주님께 올리옵나이다, 저의 하느님이 시여! 주님의 열렬한 연인들이 주님과 헤어져 애타게 우는 소리와 주님을 알아뵌 이들이 주님 계신 곳에서 멀리 떨어져 통곡하는 소리를 주님은 듣고 계시옵나이다. 저의 하느님이시여, 그들의 면전에 주님의 은총의 문들을 활짝 열어 주시와 주님의 윤허 아래, 주님의 뜻에 따라 그들이 들어오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의 장엄한 옥좌 앞에 그들이 도열하여 주님의 옥음을 듣고, 주님의 용안의 찬연한 빛을 받도록 해 주소서.

주께서 흡족해 하실 일을 행하심에 있어서 주님은 강력하시옵나이다. 주님의 통치력에 맞설자는 하나도 없사옵나이다. 영원 전부터 주님은 상대할 자 하나 없이 홀로 계셨사옵고, 앞으로도영원히 주님은 당신에 대한 온갖 생각과 모든 묘사를 초월해 계실 것이옵나이다. 그러하오니 주님의 은총과 은혜로 주님의 종들을 자비로이 보아 주시와, 그들이 주님 곁에, 그 대양의 해변에, 다가가지 못하게 막지 마소서. 주께서 그들을 버리신다면 그들에게 따뜻이 대해 줄 이가 누가 있겠사오며, 주께서 그들을 멀리 떼어 놓으신다면 그들을 감싸줄 이가 어디에 있겠나이까? 그들에게는 주님 말고 다른 주님은 아무도 없사옵고 주님 밖에 애모할 이 아무도 없사옵나이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주님의 은총으로 그들을 관대히 대해 주소서. 주님은 진실로 항상 용서하시고,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시옵나이다.

-바하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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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다가감 (#6639)
저를 끌어 당겨 주시옵고

저의 하느님이시여! 제 영혼의 고뇌를 진정시키실 분으로 주님밖에 아무도 없사옵고, 주님은 저의 최상의 소망이옵나이다, 저의 하느님이시여. 저의 가슴은 주님과 주님의 연인들 말고는 어느 누구와도 하나로 결합되지 않사옵나이다. 제가 진심으로 선언하오니 저의 삶과 죽음은 모두 주님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진실로 주님은 비할 데 없고 상대가 없는 분이시옵나이다. 저의 주님이시여! 주님께 비오니 제가 스스로주님을 외면하고 문을 닫아버렸사오니 저를 용서해 주소서. 주님의 영광과 장엄에 의지하여 말씀올리오니 주님은 저에게 당신을 알게 해 주시고, 주님의 지위에 걸맞게 저를 일깨워 상기토록 하고 계심에도 저는 주님을 제대로 알아뵙지도, 주님께 경배드리지도 못했사옵나이다. 저의 주님이시여, 저의 악행과 죄 때문에 주께서 저를 사로잡으신다면, 가혹한 화가 저에게 닥칠 것이 옵나이다. 제가 알기로 저를 도와 주실 분은 주님 밖에 아무도 계시지 않사옵나이다. 주님 밖에는 제가 찾아 갈 피난처가 아무데도 없사옵나이다. 주님의 피조물 중 어느 누구도, 어떤 무엇도, 주님의 허락없이 감히 나서서 중재할 존재가없사옵나이다. 주님의 궁정 앞에서 저는 주님의 사랑에 확고히 매달려 주님의 명에 따라, 주님의 영광에 걸맞게 열심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제가 비오니 주께서 저에게 약속하신 대로 저의 애원을 들어주소서. 진실로 주님은 하느님이시오며, 주님 밖에 달리 하느님이 계시지 않사옵나이다. 아무런 도움없이 홀로, 주님은 모든 피조물로부터 독립해 계시옵나이다. 주님의 연인들의 헌신이 주님께 이로울 것이 없사옵고, 불신자들의 악행이 주님을 해칠 수 없사옵나이다. 진실로 주님은 저의 하느님이시오며 당신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시는 일이 없는 분이시옵나이다.

저의 하느님이시여! 주님의 호의의 증거들에의지하여 제가 주님께 간원드리오니 주께서 계신 그 높은 성소 가까이로 저를 끌어당겨 주시옵고, 주님 밖의 그 무엇이든, 그것이 간교한 탈을 쓰고 나타날 때, 제가 그 쪽으로 이끌려 가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소서. 저의 하느님이시여, 저의 발걸음을 주님께 용납되고 주님의 뜻에 맞는 쪽으로 인도해 주소서. 주님의 권능을 통하여 주님의 분노와 징벌의 폭풍우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시옵고, 주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거소로 제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소서.

-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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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다가감 (#6640)
제 가슴 속 소망이시여
하느님, 저의 하느님, 제가 가장 애모하는 임 이시여, 제 가슴 속 소망이시여.
-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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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다가감 (#6641)
저를

주여, 저의 하느님이시여, 저의 괴로움을 쉬게 할 안식처이시여! 제가 당한 재난의 방패이시며 피난처이시여! 제가 곤궁할 때 제가 쉴곳이며, 제가 고독할 때 저의 동무이시여! 저의 고통에는 위안이시며 제가 혼자일 때 사랑하는 친구이시여! 제 슬픔의 고통을 없애 주시며,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시여!

제가 당신께만 향하여, 저의 가슴과 마음과 입을 다하여 열심으로 비오니, 주님의 신성한 통합의 이 시대에 제가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옵고, 모든 더러움에서 저를 깨끗이 씻어 주시와 제가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총의 나무 그늘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소서. 주여, 약한 이에게 자비를 베푸시옵고 병든 이를 온전케 해 주시오며 타는 목을 생수로 적셔 주소서.

주님의 사랑의 불이 타오르지 못하고 연기만 피우고 있는 가슴에는 기쁨을 주시와 주님의 천상의 사랑과 정기(精氣)의 불꽃으로 활활 타오르 게 해 주소서.

하느님의 일체성의 성채를 성스러운 옷으로 입혀 주시옵고, 저의 머리에 주님의 은총의 왕관을 씌워 주소서.

주님의 은혜의 천체 광선으로 제 얼굴을 비추어 주시옵고, 주님의 성스러운 문턱에서 봉사하는 저를 도와 주소서.

제 가슴이 주님의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흐르게 해 주시와, 제가 주님의 자비의 증표가 되고, 주님의 은총의 표시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주께서 사랑하시는 이들 가운데 화합을 조장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 주님께 헌신하고 주님께 향한 경하의 말씀을 올리게 해 주시옵고, 자기를 잊고 주님의 것을 항상 기억하도록 해 주소서.

하느님, 저의 하느님이시여! 저에게서 주님의 용서와 은총의 미풍을 거두지 마시옵고 샘물같이 솟아오르는 주님의 도움과 은혜를 저에게서 빼앗지 마소서. 주님의 보호하는 날개 그늘 아래 제가 편히 눕게 하시옵고, 자애로우신 눈으로 저를 지켜보아 주소서.

저의 입을 열어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게 하시와, 큰 집회들에서 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시옵고 제 입에서 주님의 찬양이 쏟아져 나오게 해 주소서.

주님은 진실로 인자하시고, 영광되시오며, 강력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시옵나이다.
-압돌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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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다가감 (#6642)
저를

그분은 자비로우시고 가장 너그러우신 분이 시옵나이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주님은 저를 보고 계시옵고 저를 알고 계시오며, 주님은 저의 안식처이시고 저의 피난처이시옵나이다. 주님 말고 제가 찾은 이가 아무도 없사옵고, 앞으로 찾을 이도 없사옵나이다; 주님의 사랑의 길외에 제가 걸은 길이 없사옵고, 앞으로 걸을 길도 없사옵나이다. 제가 깊은 밤,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저의 눈은 기대와 희망에 차, 주님의 한없는 은혜의 아침을 향하여 기다리고 있사오며, 이른 새벽에는 저의 시들은 영혼이 주님의 아름다움과 완전하심을 기억하면서 생기와 힘을 얻사옵나이다. 주님의 자비의 은총으로 도움 받는 이는 비록 그가 한 방울의 물이라 하더라도 끝없는 대양이 될 것이며, 주님의 자애의 도움을 받는 이는 그가 하나의 원자일지라도 찬란한 별과 같이 빛날 것이옵나이다.

주여, 순결하신 영이시며 가장 은혜롭게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여, 매혹되고 불붙은 주님의 이종을 주께서 보호해 주시는 피난처 안에 거두어 주소서. 이 존재계에서 그를 도우셔서, 주님의 사랑에 확고 부동하고 굳건하게 남아있게 해 주시옵고, 이 날개 꺾인 새가 하늘의 나무 위에 있는 주님의 신성한 둥지 안에서 피난처를 찾게 해주소서.

-압돌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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