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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 기도문-한국어 : 가족
가족 (#6485)
저와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용서를

하느님 저의 하느님! 주님의 향기로운 말씀에 매혹되어 영광의 정점으로, 가장 영광스러운 순교의 자리로 서둘러 나아 간 주님의 진정한 연인들의 피에 의지하여 제가 주님께 비옵고, 주님의 지식에 감싸여 있는 신비에 의지하고, 주님의 은총의 바다 속에 감추어져 있는 진주에 의지하여 제가 주님께 비오니, 저와 저의 아버지와 저의 어머니에게 용서를 허락해 주소서. 진실로 주님은 자비로운 이들 중에서도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시옵나이다. 항상 용서하시고 가장 온화로우신 주님 밖에 다른 하느님이 없사옵나이다.

주여! 주님은 이 죄 많은 자가 주님의 은혜의 대양을 향하고 있음을 보고 계시옵고, 이 연약한 자가 주님의 성스러운 힘의 왕국을 찾고 있으며, 이 가난한 자가 주님의 부의 태양을 향하고 있음을 보시옵나이다. 주여, 주님의 자비와 주님의 은총으로 그를 실망시키지 마시옵고, 주님의 날에 주님의 하사품을 그에게 숨기지 마시오며, 주님의 하늘과 주님의 땅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활짝 열어주신 주님의 문에서 그를 내치지 말아 주소서.

아, 슬프고 슬프옵니다! 저의 죄가 저로 하여금 주님의 성스러운 궁정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막았사옵고, 저의 잘못이 저로 하여금 주님의 장엄한 신전으로부터 벗어나 길을 잃고 방황하게 하였나이다. 저는 주께서 저에게 하지 말라고 금하신 것을 범하였사옵고, 주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저버렸나이다.

이름들의 통치주이신 분에 의지하여 주님께 비오니, 주님의 관용의 펜으로 저를 위하여 제가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할 것들을 기록해 주시옵고, 저와 주님의 용서와 사면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저의 잘못과 죄로부터 저를 깨끗이 씻어줄 것들을 기록해 주소서.

진실로 주님은 강력하시고 관대하신 분이시옵나이다. 막강하시고 자애로우신 주님 밖에 다른 하느님이 없사옵나이다.

-바하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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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486)
저희들과 저희들의 부모들을 용서

주여, 주님의 은혜와 은총의 하늘을 향하여 애타게 내젓고 있는 저희들의 손을 주님은 보고 계시옵나이다. 저희들의 손에 주님의 아낌없는 선물과 풍성한 은혜를 가득 쥐어 주소서. 저희들과 저희들의 아버지들, 그리고 저희들의 어머니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은총과 거룩하신 관용의 바다로부터 저희가 소망한 것은 무엇이나 다 이루게 해 주소서. 저희들이 가슴 속 깊이 애모하는 임이시여! 주님의 길에 바친 저희들의 일을 모두 받아 주소서. 진실로 주님은 가장 강력하시고 지존하시며 무비하시고 다만 한 분이시며, 용서하시고, 은혜 넘쳐흐르는 분이시옵나이다.

-바하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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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484)

저와 주님의 종교를 떠받드는 이들을 , 잘 모르고 있는 주님의 종들로 하여금, 신교를 기꺼이 받아들인 가정에

주, 저의 하느님이시여! 주님께 영광 올리나이다. 제가 주님께 비오니 저와 주님의 신앙을 떠받드는 이들을 용서해 주소서. 주님은 다스리시는 주님이시고, 용서하시며, 가장 관대하신분이시옵나이다. 저의 하느님이시여! 잘 모르고 있는 주님의 종들로 하여금 주님의 대업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들이 주님을 한 번 알아본다면 심판의 날이 진실임을 증언하게 되오며 주님의 은총의 계시를 반박하려 들지 않사옵나이다. 그들 위에 주님의 은총의 표적을 내려 주시옵고, 그들이 어디에 살던 간에, 주님의 종들 가운데 경건한 이들을 위하여 주께서 정해두신 것을 그들에게 넉넉히 나누어 주소서. 주님은 진실로 최고의 통치주이시며, 가장 너그러우시고 가장 은혜로우신 분이시옵나이다.

저의 하느님시여! 주님의 신앙을 기꺼이 받아들인 가정에 주님의 은총의 증표로, 그리고 주님의 자애의 표시로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진실로 주님은 용서하심에 있어서 비길 데 없는 분이시옵나이다. 누구에게나 주님의 은혜가 내려오지 않는다면 어찌 그가 주님의 날에 신앙의 추종자로 헤아려질 수 있었겠나이까?

저의 하느님이시여, 저를 축복해 주시옵고, 아울러 정해진 날에 주님의 증적을 믿을 이들과 저의 사랑을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이들을 축복해 주소서. 그 사랑조차 사실은 주께서 그들 가슴 속에 불어넣어 주시는 것이옵나이다. 진실로 주님은 정의의 주님이시옵고, 가장 높이 계신분이시옵나이다.

-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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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487)
저희들의 죄를,저와 저의 부모를 용서,주님의 사랑의 거처로 들어온 이들을 모두 용서

저의 하느님이시여, 제가 주님의 용서를 비오며 주님의 종들이 주께 향하기를 주께서 몸소 원하시는 줄 아옵고,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제가 주님께 비오니 저희들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옵고, 저와 저의 부모를 용서해 주시오며 주께서 보시기에 주님의 사랑의 거처에 들어온 이들을 모두 용서해 주시와, 주님의 초월적 주권에 걸맞고, 주님의 높으신 권능의 영광에 적합한 은사를 베풀어주소서.

저의 하느님이시여! 주님은 저의 영혼을 일깨우셔서 저로 하여금 주님께 간청 올리게 하셨사오니 주님이 아니었다면 제가 주님을 부르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옵나이다. 찬송과 영광을 주님께 올리옵나이다. 주께서 당신을 저에게 계시해주셨사온즉 제가 주님께 찬미올리옵고, 제가 주님을 알아볼 임무를 온전히 수행치 못하였고, 주님의 사랑의 길을 걷지 못하였사온즉 주님께 용서를 비옵나이다.

-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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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488)
이 아들은, 저의 아버지를

주여 이 최대의 현시기에 주님은 부모를 위한 자식의 중재를 받아들이시옵나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무한한 선물 중에 하나이옵나이다. 하오니 친절하신 주여, 주님의 유일성의 문턱에서 주님의 이 종이 올리는 간청을 받아 주시와 저의 아버지를 주님의 은총의 바다에 잠기게 해 주소서. 이 아들은 주님께 봉사하려고 일어섰사오며, 항상 주님의 사랑의 길에서 노력하고 있사옵나이다. 진실로 주님은 주시는 분이시고 용 서하시며 친절하신 분이시옵나이다.

-압돌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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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489)
제 남편의 눈을 뜨게

하느님, 저의 하느님이시여! 주님의 이 시녀는 주님을 믿고 주님께 얼굴을 향하여 주님을 부르며 주님께 비오니, 저에게 주님의 하늘의 은총을 베푸시옵고, 주님의 영적 신비를 보여주시오며, 주님의 신성(神性)의 광채를 비춰 주소서.

저의 주여! 제 남편의 눈을 뜨게 하여 주소서. 그의 가슴을 주님의 지식의 빛으로 기쁘게 하여 주시옵고, 그의 마음을 주님의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이끌어 주시오며, 주님의 밝은 광휘를 그에게 계시하시와 그의 정신을 즐겁게 해 주소서.

저의 주여! 그이의 눈 앞에 드리운 장막을 걷어 주소서. 그이에게 주님의 풍족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고, 주님을 향한 사랑의 술로 그이를 취하게 해 주시오며, 그이로 하여금 주님의 천사들 중 하나로 만들어 주시와, 그들의 영혼이 그 높은 하늘을 날아 오르듯이, 이 땅 위를 그렇게 걷도록 해 주소서. 그이로 하여금 찬연히 빛나는 등불이 되게 하여 주시와 주님의 백성 가운데서 주님의 지혜의 빛을 환히 비추게 해 주소서.

진실로 주님은 소중한 분이시옵고, 항상 주시는 분이시옵나이다.
-압돌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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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490)
제 뱃속에 있는 아이를

주여! 저의 주여! 제가 주님을 찬양하옵고 주님께 감사올리옵나이다. 주님은 이 보잘것 없는 시녀를, 주님께 빌고 애원하고 있는 주님의 이 종을 각별히 보아 주셨사옵고, 저를 분명한 주님의 왕국으로 인도해 주시와, 이 불확정의 세계에서 제가 주님의 높으신 부름을 듣게 하셨사옵고, 만유(萬有) 위에 주께서 높이 앉아 다스리고 계심을 나타내는 주님의 증거를 보게 하셨사옵나이다.

저의 주여! 제 뱃속에 있는 아이를 주님께 바치옵나이다. 하오니 그 아이로 하여금 주님의 왕국에서 칭찬받을 만한 아이로 길러 주시옵고, 주님의 은혜와 관용의 혜택을 받고 주님의 교육아래 성장 발달케 해 주소서. 진실로 주님은 고마우신 분이시옵고 큰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옵나이다!

-압돌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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